"가을 먹거리부터 김장 준비까지"…롯데마트, 9월 통큰데이 진행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가을철 제철 먹거리와 김장 준비 상품을 중심으로 9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과일과 채소, 수산물, 축산물 등 주요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홍로사과와 캠벨포도, 골드키위 등 가을철 수요가 높은 과일을 비롯해 파프리카와 애호박, 양파 등 채소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절임배추와 건고추 사전예약을 받는다. 여름철 고온으로 배추 시세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원 평창 산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약 300t의 절임배추 물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김치양념과 고창·순창산 건고추 및 고춧가루도 함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수산물은 꽃게와 연어 등을, 축산물은 호주산 LA갈비와 미국산 찜갈비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 나들이 수요에 맞춰 치킨과 어묵, 만두, 돈까스, 냉동피자 등 간편식과 가공식품 행사도 진행된다.
생활용품에서는 주방세제와 주방 소모품, 화장지, 생리대, 퍼스널케어 상품 등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쿠폰과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가을철 맞이 제철 먹거리부터 집밥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통큰데이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