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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모범사례' 부산교통공사 직원, 감사원장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는 제3여객사업소 김시훈 대리가 2026년 감사원 모범공직자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사 창사 이래 직원이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리는 부산도시철도 승차권 결제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외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 승차권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이를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에 도입했다. 또 중국 위챗페이와 연계해 결제부터 발권, 탑승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부산도시철도 이용 고객은 현금 없이도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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