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금리 상승 불가피…취약계층 고통 줄이고 재정 역할 정교하게"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금리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늘어난 미래 재원으로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 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 없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그로 인해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