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호 지원 정책 한자리에' 상생협력재단, 3일 춘천서 교육 설명회
범부처 합동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부처별로 분산된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 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오는 3일 강원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6년 제4차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 보호 교육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등에 분산된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 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대전과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관계 부처 합동 설명회로 오는 11월 서울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5개 부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산업기술 유출 예방·수사 사례를 발표한다. 하도급 기술유용 관련 권리구제 와 지원제도, 침해 시 구제절차 등도 안내한다.
기술보호 전문가가 함께하는 무료 현장 상담도 마련한다. 보안·법률 분야 전문가 상담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기술 유출·탈취는 한 번 발생하면 중소기업에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주지만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 관계 부처와 함께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술을 지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