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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 취임…"민간과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정연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은 1일 대전 서구 구봉산북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했다.
정 신임 부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국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치유·산림교육·산림문화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등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국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산림복지전문업은 국민에게 산림치유·산림교육·산림문화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민간 전문업체를 말한다.
또한 안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이용객과 임직원,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한편,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등 기본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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