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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日 고베 운항한다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고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비스 지점장,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인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고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비스 지점장,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인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1일부터 인천에서 일본 고베 노선을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고베 노선을 매일 하루 한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낮 12시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2시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고베공항 오후 3시, 인천공항 오후 5시 도착이다. 운항 기종은 아시아나항공 단거리 주력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가 투입된다.

이날 첫 운항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박종만 여객본부장과 김태성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자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베의 아리마 온천과 히메지성 등 대표 명소와 고베규 소고기 스테이크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기 여행지 고베 노선 취항으로 간사이 지역 여행객들의 다양하고 편리한 여정 구성이 가능해졌다"고 자평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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