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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급 지급…1인당 30만원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민선 9기 심덕섭 군수의 1호 공약인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고창군은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통해 전체 주민 5만415명에게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의 활력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 신청 첫 주에만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군은 150억원 상당의 활력지원금이 추석맞이 다양한 이벤트와 진행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 구매시 10% 선할인과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 준다. 16~20일에는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에서도 최대 30%의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활력지원금은 민선 9기 군정의 첫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대로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원금과 상품권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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