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군산해수청, 관내 항로표지 '점검 실명제' 도입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사설항로표지'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점검 실명제'를 도입하고 일제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37개 기관 및 업체가 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 156기 전반의 관리 실태를 들여다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설물 고시 기능 유지 상태와 허가 조건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도서 지역 운항 선박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돕기 위해 주요 교량 주변의 표지판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육상 교통신호등처럼 해상에서도 항로표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제권고기준인 98.6% 이상의 가동률을 빈틈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