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경북농기원, 지역 농산물 활용 추석선물 28종 소개 등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일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에 대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들 제품은 경북의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5만원대 이하의 과자·떡류, 주류, 장류 등이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1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 '추석 선물용 가공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로 접속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된다.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 여성 미래 포럼' 개최
경북도와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의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방향'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연구는 '결혼과 출산을 주저 없이 선택하고, 돌봄과 양육의 부담은 덜며, 경력단절 걱정 없이 오래 일하고, 차별과 불안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목표로 결혼·출산, 돌봄, 일·생활, 성평등·안전 4개 영역의 정책과제를 발굴·제시했다.
포럼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도민 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그림·포스터·만화 등으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표현한 39명이 상을 받았다.
◇제14회 경북도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안동서 열려
경북도는 1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14회 경상북도 신장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협회 회원 및 가족,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난방비 후원금 및 건강용품 등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오랜 투병생활로 심신이 지친 신장장애인의 체력을 증진하기 위한 단합대회와 경북협회 산하 지부와 회원, 가족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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