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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 앞두고 100억원 규모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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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 앞두고 1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추석 명절전용 특례보증 (출처=연합뉴스)
추석 명절전용 특례보증 (출처=연합뉴스)

이번 특례보증은 명절 시기에 집중되는 운영자금 수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보증 상품이다.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0억원을 공급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으로 기업별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한도를 산정한다.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우대 조건을 적용해 보증비율은 95%, 보증료율은 연 0.9%로 고정된다.

보증기간은 1년이며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용하고 5년 이내에서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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