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도전
신학기 행장 포함 6명 출사표
[파이낸셜뉴스]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차기은행장 공개모집에 신 행장을 포함한 수협은행 내부 인사 3명과 외부 출신 인사 3명 등 총 6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는 은행장 공개모집을 마감하고 오는 9일 최종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면접은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 행장은 현재 1기를 수행 중으로 임기는 오는 11월 17일 만료된다.
은행장추천위원회는 정부 추천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2016년 수협중앙회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 출범한 이후 한 번도 현직 행장이 연임한 전례가 없다. 이런 가운데 신 행장이 차기 행장 공개모집에 지원하면서 이번에 첫 연임 행장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