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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父 아직 출근하셔? 우도환 젊네" 웃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재석이 자신만의 '젊은 인증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현빈,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MC들이 두 배우를 향해 안양에 연고가 있는지 물었다. 안양 출신인 '틈 친구'는 우도환이었다. 그가 "학창 시절 보내고 20살 초반까지 살았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지켜보던 현빈이 "아버지도 아까 뵀다"라고 알렸다. 우도환이 "아버지 일하시는 곳이 여기 건너편이라서 잠깐 보고 가셨다"라며 이유를 털어놨다.
이를 듣자마자 유재석이 "젊네, 젊어"라는 말을 꺼냈다. 특히 "아버지가 아직 출근하시는 거 보니까 (우도환이) 젊어. (내 또래는) 아버지가 보통 은퇴하셨는데, 부모님이 아직 출근하시면 (젊은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빈이 '틈 미션'에 관해 궁금해하기도. 그가 "게임은 계속 개발하는 거냐?"라면서 진심으로 궁금해하자, 유연석이 "개발 본부가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빈이 "이렇게 (게임을 해보면서 연구)하고 계시는 거냐?"라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들이 "두 분 다 몸을 잘 쓰니까, 좀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한데?"라고 했다. "게임 좀 잘하냐?"라는 유연석의 질문에 유재석이 "현빈이 게임을 하는 걸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현빈이 "나쁘진 않을 것 같다"라며 은근히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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