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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카드 달라진다"…새 디자인 도입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9월 10일부터 신청 시민 대상

동두천사랑카드가 9월 10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사랑카드가 9월 10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사랑카드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일부터 처음 발급받는 시민에게 새 디자인의 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동두천사랑카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카드 이용자는 별도 조치 없이 현재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새 카드를 원할 경우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수수료는 3000원이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동두천사랑카드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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