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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세대 신흥 주거타운"...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선암호수공원 도보 500m 거리 ‘에코 라이프’… 삼산 중심상권 및 선암초 도보권 입지
9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청약 접수… 9월 22일 당첨자 발표 및 10월 정당계약

울산 남구에 들어서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울산 남구에 들어서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변화하고 있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에 나선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을 맡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521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39~102㎡다. 단지가 자리한 야음동 선암호수공원 일대는 기존 신축 아파트와 후속 정비사업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재편되는 지역이다.

단지는 도보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산책로와 녹지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는 선암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 학원가가 약 1.7km 거리에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비롯한 삼산 중심상권의 대형마트와 문화시설 접근이 편리하며, 수암로·산업로·남부순환도로·번영로 등 도로망과 동해선 태화강역을 통해 이동이 수월하다.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조경률 36%의 녹지와 완충녹지를 확보했으며 세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울산 지역 최초로 도입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플레이 그라운드)’을 포함해 작은도서관,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분양은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115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 일반분양의 96%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전용 84㎡는 709세대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는 9월 22일 발표되고,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류접수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3일간 체결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됐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공급을 포함해 울산 전역에 총 14개 단지, 1만 216세대 규모의 ‘에일린의 뜰’을 공급해 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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