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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한은행 계좌 결제 고객에 최대 1만5000원 할인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가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다음달 31일까지 '11페이 신한은행 계좌 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간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페이지에서 5000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한 상품의 구매확정을 완료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51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는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한다. 결제 건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11번가는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쇼핑과 금융을 연계한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11번가 전용 적금'을 출시하는 등 금융 서비스를 쇼핑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휴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쇼핑업체들이 간편결제를 고객 락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가운데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한 결제 혜택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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