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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치안감, 제12대 경기북부경찰청장 취임
수사·안보·범죄 예방 등 치안 전문가
경찰대 7기 출신…대구경찰청장 등 역임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이승협 치안감이 제12대 경기북부경찰청장으로 취임해 경기북부 지역 치안을 지휘한다.
경찰대학 7기로,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청장은 미국 카네기멜론대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청장은 경찰대학 기획협력과장, 과천경찰서장,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서울 성동경찰서장, 경찰청 국제협력과장 등을 거쳐 경무관 승진 후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장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장을 역임했다.
2023년 국가정보원에 파견돼 대공합동수사단 부단장을 맡은 이 청장은 같은 해 치안감으로 승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수행했다. 이후 대구광역시경찰청장을 거쳐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을 지냈다.
이 청장은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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