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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불진화대 107명 배치…9월부터 운영
시 본청 30명·8개 읍면 77명…사전교육·진화 장비 지급
삼척시, 산불진화대 107명 배치…9월부터 운영
시 본청 30명·8개 읍면 77명…사전교육·진화 장비 지급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산불 등 산림 재난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산불진화대 107명을 시 본청과 8개 읍·면에 배치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산불진화대는 본청 30명을 비롯해 도계읍 10명, 원덕읍 10명, 근덕면 10명, 하장면 9명, 노곡면 12명, 미로면 9명, 가곡면 7명, 신기면 10명 등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
산불진화대는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과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진화복 및 개인 진화 장비를 지급해 대응 태세를 갖춘다.
운영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그러나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유지될 경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부터 12월까지 산불감시원을 추가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태민 산림과장은 "산불진화대 운영과 현장 점검을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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