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조선호텔 서비스를...'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웰니스 '콩코드 클럽'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대형 면적이나 외관 자재의 고급화를 넘어, 입주민이 매일 접하는 커뮤니티의 품질과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유지할 수 있는 ‘운영의 전문성’이 하이엔드 주거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시설을 갖추더라도 체계적인 전문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거 만족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목동윤슬자이’는 이러한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기업인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에 대한 공식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이 단지 내에 도입된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은 전문적인 코칭과 프라이빗한 여가 공간을 결합한 하이엔드 웰니스 브랜드다. 목동윤슬자이에 조성되는 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건강 관리와 여가, 사교가 어우러진 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소속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피트니스, 실내 골프, 수영 등 종목별 전문 트레이너의 퍼스널 트레이닝(PT)과 맞춤형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아가 카페라운지와 멤버십 전용 라운지 등 F&B 공간을 결합해 운동 후 미식을 즐기고 사교를 즐기는 것까지 단지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최상층을 활용한 커뮤니티도 함께 마련된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클럽에서는 도심 조망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클럽은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로 꾸며지는 ‘스카이비스타’를 비롯해 프라이빗 파티가 가능한 ‘스카이게스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스카이오티움’,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는 멀티미디어 공간 ‘사운드챔버’ 등 다양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조성된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총 651실 규모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대형 평형 구성으로 건립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업지 인근에서 문을 연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