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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것…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SNS로 양성평등주간 홍보…"불합리한 관행과 장벽 걷어낼 것"
李대통령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것…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SNS로 양성평등주간 홍보…"불합리한 관행과 장벽 걷어낼 것"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성별과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관련 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임을 알리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며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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