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골목상권 10곳서 할인"···BC카드, 소비촉진 나선다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맹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
최대 2만1000원까지...월 최대 3회 제한

[파이낸셜뉴스] BC카드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C카드 사용 고객은 오는 12월 20일까지 페이북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혜택 태그 후 지역상권 내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상권별로 7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권별 혜택을 모두 이용하면 고객당 총 2만1000원을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혜택은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C카드 회원사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회원사는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이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 지역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해 자율적 성장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지역상권을 찾는 고객에게는 실질적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BC카드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할인 #로컬브랜드 상권 #BC카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