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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마이산서 진안중평굿 공연

뉴스1
오는 5ㅇ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부부시비 일원에서 바람굿 한마당 '신명 올려! 웃음 활짝! 건강 좋다!' 행사가 열린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2/뉴스1
오는 5ㅇ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부부시비 일원에서 바람굿 한마당 '신명 올려! 웃음 활짝! 건강 좋다!' 행사가 열린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오는 5일 마이산 부부시비 일원에서 바람굿 한마당 '신명 올려! 웃음 활짝! 건강 좋다!' 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무형유산 진안중평굿보존회가 주관하며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진안군은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진안중평농악'의 진면목을 알릴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진안중평농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품앗이굿'과 '영산', '춤굿' 등 다채로운 마당판굿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판을 통해 선선한 가을바람과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철 중평굿보존회 회장은 "도민체전을 맞아 진안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진안중평농악의 멋을 알리고, 구경꾼과 놀이꾼이 하나 되는 신바람 나는 어울림 마당을 만들겠다"며 "바람굿의 힘찬 가락으로 모든 분이 웃음과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은 오는 4일 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열전에 돌입한다.

야구와 사이클 등 일부 종목은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를 통해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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