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강서구청장, 지역 중소기업 조합들 만나 애로사항 소통
[파이낸셜뉴스]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이 강서구 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과 지역 소재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계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소기업 진출입로의 도로 점용료 산정기준 개선, 서부산유통지구 사무처리 특례 적용 배제, 기계·부품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건립부지 배정 등이 포함됐다.
중기중앙회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은 "중소기업 경쟁력은 기업 내부 노력뿐 아니라 도로와 교통, 입지, 인력, 행정지원과 같은 지역의 기업 환경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인들께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