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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3∼18일 정례회…조례안 등 36건 심사
전북도의회, 3∼18일 정례회…조례안 등 36건 심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3∼18일 제431회 정례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도의회는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교육비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36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안을 심사하고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와 도교육청의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과 관련해 지난해 수입, 지출, 예비비 지출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심의한다.
교육비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 적정성도 따진다.
최근 도의회는 천호성 도교육감의 '지난 4년간 도의원 예산 1천600억원' 발언을 의정활동 모독으로 규정하고 "예산 심의·의결에 집중하겠다"며 전면전을 예고한 바 있다.
김희수 도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을 철저히 검증하고 도내 주요 현안의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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