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이용자 9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미르의 전설2'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 신규 이용자 수가 서버 오픈 후 10일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총유입이 약 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7% 확대되는 등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승룡서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사북 공성전', 공성전 승리 보상 등이 이용자 증가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공성 승리 문파원에게는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와 경험치 획득량 및 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행운 +1, 파·마·도 증가 버프가 적용된다.
쉬운 레벨업과 맞춤형 성장 지원도 반영됐다.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낮췄으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버프가 상시 적용된다. 캐릭터 생성 시 모든 무공을 배운 상태로 시작하며, 직업별 '파천 장비 6종'을 무상 지원한다.
게임 접속이나 보스 처치 등 일일 미션을 수행해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승룡 포인트 미션' 등 시즌 콘텐츠도 진행 중이다. 서버 오픈 5주 차부터 60레벨 이상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캐릭터와 주요 아이템을 본 서버로 그대로 이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