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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취임 "일방독주 도정 저지"

뉴스1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취임식(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취임식(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새 지도부 출범을 알렸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도민의 생활에 도움 되는 일에는 정파와 진영을 넘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도청의 일방 독주와 고집불통 인사와 행정은 단호히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당 역량을 집중해 2028년 총선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함께 주요 당직자 임명도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장동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승우 청주특례시 지정 특별위원장, 윤희근 청주공항활성화 특별위원장, 이범석 직능특별위원장, 김수민 정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도당위원장 직속 현안대응팀을 신설해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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