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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외인 투수 테일러, 어깨 불편함으로 엔트리 말소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는 2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테일러를 제외하고 투수 김준원을 등록했다.
NC 관계자는 "테일러가 어깨 뒤쪽에 불편한 느낌이 있어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며 "병원 검진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가 몸 상태를 회복할 때까지 원종해가 대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올해 NC에 입단한 테일러는 23경기에서 7승6패, 평균자책점 4.78의 성적을 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3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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