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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부터 한국식 피자까지".. 삼성웰스토리, '피자 원정대' 발간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북 '피자 원정대' 집필에 참여한 임직원들. 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북 '피자 원정대' 집필에 참여한 임직원들. 삼성웰스토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가 피자 역사와 식재료, 국내외 시장 트렌드, 전문가 인터뷰 등을 한 권에 담은 책을 발간했다.

3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푸드디깅북(Food Digging Book)의 5번째 시리즈 '피자 원정대'를 출간했다.

피자 원정대에는 피자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나폴리식 피자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식, 아르헨티나식, 한국식 피자까지 국가별 특징과 함께 도우, 소스, 치즈, 토핑 등 피자를 구성하는 핵심 식재료의 종류와 역할을 상세히 담았다.

국내외 주요 피자 전문점과 식품 제조사·수입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외식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도 담았다. 대표적으로 국내에 디트로이트 피자를 처음 선보인 '모터시티'의 차별화 전략과 고추장 버터&잠봉 등 정통 화덕피자에 독창적인 식재료를 접목한 'ebt피자'의 메뉴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또 삼성웰스토리가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비토(Vitto)' 브랜드의 토마토소스와 발사믹 크림, 올리브오일 등 주요 상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수록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책을 통해 확보한 인사이트를 새로운 상품과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고객사의 메뉴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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