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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하면 미쉐린 셰프 한정 메뉴…호텔까지 확장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JW 메리어트 네이버 예약 전용 프로모션. 네이버 제공.
JW 메리어트 네이버 예약 전용 프로모션.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JW 메리어트 호텔과 손잡고 미쉐린 스타 셰프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용자들의 호텔 다이닝 접근성을 높이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네이버 예약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호텔, 파인다이닝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예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JW 메리어트 예약 전용 프로모션을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0일 메리어트 서울점을 시작으로 제주, 동대문 등 총 세 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1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호텔 지점별로 강민철(강민철 레스토랑, 기와강), 이준(스와니예), 권우중(권숙수), 원진희·최현아(가겐 바이 최준호) 셰프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메리어트 호텔 소속 셰프들과 함께 각각의 테마에 맞춰 준비된 특별한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점별 행사 첫 날에는 메뉴 구성을 전담한 셰프가 직접 참석해 특별 만찬(갈라 디너)을 선보인다. 약 한 달 동안 각 호텔 대표 식당에서 해당 메뉴가 제공된다.

전체 행사 개요 및 세부 내용은 각 호텔 네이버 플레이스 상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은 이를 연동해 활용하는 외부 파트너사 대상 업종별 맞춤 기능을 고도화하고, 성장세를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협업을 적극 확대해오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네이버 예약과 연동된 파트너사의 총 누적 예약수는 약 1억150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4% 증가했다. 파트너사 이용자가 네이버 예약을 거쳐 실제 결제까지 완료한 거래액 규모도 전년 대비 약 1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 기획 이세훈 리더는 "네이버 예약은 일상적인 장소 방문을 넘어 이용자들이 특별한 경험을 보다 쉽게 탐색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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