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트랙제로 9월의 아티스트에 '유라'
[파이낸셜뉴스] 멜론이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유라를 9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을 통해 음악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숨겨진 명곡과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다.
유라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정규 1집의 '구운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로 '최우수 알앤비 앤 소울 노래'상을 수상했고, 2019년 발매한 EP 'B 사이드(B side)'는 멜론에서 명반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7월 발매된 EP 브러시(Brush)는 총 5곡으로, 트랙 순서대로 과거·현재·미래가 엮여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유라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공개한다.
한편, 멜론이 2022년 4월 시작한 트랙제로는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선정해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가 대상이다.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 내 발매된 곡 중에서 선정한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