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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심 거리서 '공포소동' 행사…방탈출·귀신사냥 체험

연합뉴스

4∼5일 세종시 '한글사랑거리' 일대서 열려

야간 도심 거리서 '공포소동' 행사…방탈출·귀신사냥 체험
4∼5일 세종시 '한글사랑거리' 일대서 열려

한글거리 공포체험 홍보 포스터 (출처=연합뉴스)
한글거리 공포체험 홍보 포스터 (출처=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 도심 거리에서 야간에 방 탈출, 귀신사냥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4∼5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세종시와 중기부가 주최하고 상인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행사다.

오후 6∼10시까지 이틀간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 귀신의 집 방 탈출 ▲ 귀신사냥 ▲ 공포분장 ▲ 야간 벼룩시장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직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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