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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차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 1만2357명…14일부터 접수

뉴시스

1만2357명 접수…초과수요 시 탄력배정분 활용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6.20. jhope@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가 14일부터 29일까지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에 대한 4회차 고용허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허가제는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4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만2357명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1906명), 어업(897명), 건설업(394명), 서비스업(140명) 순이다. 초과수요가 있으면 1만명의 탄력배정분을 활용할 예정이다.

외국인노동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10월 19~23일, 농축산·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10월 26~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5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접수는 11월 중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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