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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출산' 원했던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 수술 "너무 무서워"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편스토랑' 남보라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상황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출산기가 그려진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영상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 3일을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검진 도중 남보라는 담당의로부터 충격적인 소견을 들었다.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 그동안 남보라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된 것. 아무 준비 없이 홀로 병원에 온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잠시 후 수술복을 입은 남보라가 수술실로 향했다. 갑자기 시작된 수술. 모두 불안해하며 기다리는 가운데 드디어 콩알이가 세상에 나왔다. 그 긴박했던 수술 상황과 콩알이와의 감동적인 첫 만남의 순간이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써니',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또한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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