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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류승룡 위해 최성곤 재소환…"니가 '비광'이라서 좋아"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오정세가 이번엔 류승룡의 신작 홍보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3일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최성곤의 수줍은 고백"이라며 "니가 '비광'이라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 속 비운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다시 변신한 모습이다. 그는 빨간색 우산을 쓴 채로 등장, "사실은 말야 네가 '비광'이라서 좋아"라고 최성곤의 히트곡인 '니가 좋아'를 패러디한 대사로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마에는 화투패를 붙이며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지난 2일 개봉한 류승룡의 신작 '비광'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류승룡 또한 '와일드 씽' 개봉 당시 최성곤을 패러디한 '최성군'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로의 신작을 응원하는 소속사 동료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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