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R, 강서구 초·중·고에 1억1000만원 기부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일 KR 부산 본사에서 열린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KR 최원준 수석부사장 (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KR 관계자와 각 학교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 제공
지난 2일 KR 부산 본사에서 열린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KR 최원준 수석부사장 (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KR 관계자와 각 학교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 제공

한국선급(KR)은 지역사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및 신호동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총 1억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명문초등학교를 포함한 명지국제신도시 및 신호동 소재 11개 학교에 각 1000만원씩 전달됐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교육시설 확충 및 개선, 교육 기자재 및 도서 구매, 체육·학예활동 지원 등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KR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 지역의 학교와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년 학교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KR 최원준 수석부사장은 "KR은 해운·조선 산업 기술 지원과 함께 지역 사회 상생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R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복구 지원, 해사산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관련 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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