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취업 궁금증 풀어드려요"…에어부산 등 LCC 3사 부산 집결
9월 2~3일 부산 벡스코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공동부스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항공산업 분야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다.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지난 2~3일 양일간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3사는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명을 배치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소개,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했다.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이동규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참가자 전원 대상 3사 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네컷 포토 부스 운영 및 모형 비행기·캐리어 태그 등 항공사 특화 경품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특별히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3사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현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와 소통의 장을 지속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