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 오픈..."차세대 어묵 메뉴 개발"
[파이낸셜뉴스] 삼진식품이 부산 광안리에 새로운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4일 삼진식품에 따르면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은 '1953년 부산에서 시작된 삼진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즐거움의 물결'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삼진어묵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정문 테라스와 포토존 등 방문객들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기존의 어묵 베이커리 형태에서 벗어나 광안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업 콘텐츠와 액티비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대왕 치즈스틱, 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을 어묵과 접목한 김볶밥 어묵볼과 소볶밥 어묵볼 등이 있다. 용호동할매팥빙수와 협업한 '단호박눈꽃팥빙수'와 부산의 트로피컬 칵테일 바 브랜드 퍼지네이블과 함께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도 선보인다.
또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이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달 중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와 협업한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안리 지역의 러닝·액티비티 문화를 활용해 매장 방문을 하나의 경험이자 콘텐츠로 연결하고, 참가자들에게 제품과 굿즈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왕치즈스틱과 소볶밥어묵볼·김볶밥어묵볼 등 대표 메뉴 3종을 각각 하루 100개 한정, 1000원에 선보인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THE WAVE 광안은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광안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삼진어묵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