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객실에서 바로 굿샷~~"..'주말엔골프'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 판매대행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잔여 티 할인·투어 골프 등 지역 골프 플랫폼사업 확대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체류형 골프여행코스로 각광

'주말엔골프'가 상품판매 대행에 나선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있는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골프여행 최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제공
'주말엔골프'가 상품판매 대행에 나선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있는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골프여행 최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경남지역 대표 골프·레저 플랫폼 '주말엔골프'(대표 류승연)가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 있는 프라이빗 골프휴양시설 '해운대비치 레스트필드(Rest Field)' 판매 대행에 나선다.

바다가 보이는 골프장과 리조트 휴양시설을 두루 갖춘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회장 박명진)는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골프 라운드와 휴식, 연습을 모두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어 객실과 휴식공간에서 필드의 탁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라운드 전후에도 골프장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에 부산·울산·경남권은 물론 수도권 골프 여행객에게도 차별화된 이색 체류형 골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일반적인 골프텔과 달리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배려해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객실은 스위트하우스와 풀하우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넓은 객실과 거실은 물론 객실에서 필드 경관을 바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풀하우스에는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등이 마련돼 있어 라운드 전후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독립적인 휴식 공간을 갖춰 가족이나 지인, 골프모임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객실에서 필드를 향해 공을 날릴 수 있는 야외 스크린골프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제공
해운대비치레스트필드는 객실에서 필드를 향해 공을 날릴 수 있는 야외 스크린골프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제공

골퍼를 위한 이곳의 전용 드라이빙레인지도 차별화 요소다. 이용객은 골프장 및 레스트필드 이용 과정에서 라운드 뿐 아니라 연습과 휴식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라운드→연습→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기존의 당일 라운드 중심 골프를 1박 이상의 체류형 골프여행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번에 판매 대행을 맡은 '주말엔골프'는 해운대비치 레스트필드를 단순 객실 판매가 아닌 '부산에서 즐기는 체류형 골프여행 상품'으로 적극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골퍼의 소규모 골프 모임과 가족 골프 여행, 기념일 라운드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부산을 찾는 골퍼를 대상으로 휴식과 골프를 결합한 상품판매에 들어갔다.

지난 2012년 창업한 '주말엔골프'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골프와 레저상품 온라인 판매 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판매되지 않은 지역의 유명 골프장 잔여 티타임을 회원에게 할인판매하는 '잔여 티 할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판매하지 못하면 소멸하는 잔여 티타임을 매출로 전환하고, 골퍼는 임박한 티타임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주말엔골프'는 일반 공개 할인 판매에 따른 골프장의 가격 및 브랜드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원 중심의 폐쇄형 판매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때 일정 금액을 선결제하고 현장에서 잔여 그린피를 결제하는 구조와 실시간 예약 연동 등을 통해 예약 취소와 노쇼를 줄이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주말엔골프는 현재 4만 명 이상의 회원 기반을 활용해 잔여 티 상품과 골프·레저 상품을 직접 알리는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골프를 라운드 자체에 한정하지 않고 여행과 여가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어형 골프' 콘텐츠를 통해 골프장과 휴식, 관광, 식음 등 지역 레저 자원을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주말엔골프 관계자는 "해운대비치 레스트필드는 부산이라는 도시관광의 매력과 골프, 휴식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골프장 인근의 프라이빗 휴식 공간과 드라이빙레인지 등은 일반적인 당일 골프와 다른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잔여 티 할인과 투어 골프, 휴식·관광 상품을 결합해 골퍼가 주말에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지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부산·경남 대표 골프·레저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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