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직군별 채용 상담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운항 직군 현직 조종사들이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운항 직군 현직 조종사들이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다.

LCC 3사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공동 부스를 운영해 일반·운항·객실·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명을 배치하고,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직자와 소통하며 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 등 노하우도 전달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3사 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을 증정했다. 네컷 포토 부스 운영과 모형 비행기·캐리어 태그 등 항공사 특화 경품도 제공했디.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서 3사가 함께해 의미가 깊다"며 "미래 인재들이 현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진로를 설계할 기회와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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