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이상지질혈증 관리 캠페인
임직원 대상 심혈관 위험요인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점검
[파이낸셜뉴스] JW중외제약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4일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캠페인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신의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스타틴 복용 과정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는 혈당, 근육, 간 관련 건강 정보와 이상지질혈증 치료·관리 방법을 담은 콘텐츠도 살펴봤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치료와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렵다.
JW중외제약이 최근 스타틴 복용 경험이 있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는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등 스타틴 관련 부작용 정보를 접한 경험이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확인됐다.
JW중외제약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임직원들이 먼저 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환자들에게 알리는 데 동참하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콜레스테롤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심혈관 위험요인과 치료 목표를 직접 점검하고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2005년 국내 출시된 피타바스타틴 제제 '리바로'를 비롯해 '리바로젯' 등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