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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도 디지털로…남부발전, 마케팅 교육 실시

뉴스1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디지털 B2B 플랫폼 활용 해외 마케팅 교육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4 /뉴스1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디지털 B2B 플랫폼 활용 해외 마케팅 교육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4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일 링크트인을 활용한 디지털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해외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는 글로벌 B2B 마케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글로벌 B2B 마케팅 트렌드 △기업 페이지 및 실무자 프로필 최적화 실습 △디지털 플랫폼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접촉 방안 △단계별 바이어 관계 구축 전략 등 실무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여 기업들은 기존의 해외 전시회나 수출 전문 기관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링크트인 등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상시로 해외시장과 바이어를 발굴하는 기법을 배웠다.

김현주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글로벌 B2B 시장에서 기업을 홍보하고 바이어와 교류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 기업들에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향후에도 단순한 일회성 수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도록 후속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컨설팅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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