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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8일 日 첫 단독 콘서트 개최…전석 매진

뉴스1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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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한로로가 일본 열도 장악을 예고했다.

한로로는 오는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에서 첫 번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로, 페스티벌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밴드 사운드부터 한로로의 섬세한 감성이 담긴 음악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한로로는 지난달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올라 'ㅈㅣㅂ', '먹이사슬', '0+0',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너와 나', '게임 오버 ?'까지 총 일곱 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단독 콘서트로 다시 일본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으며,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로로는 지난 2022년 3월,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다. 이 곡은 2023년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후보에 오르면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한로로는 EP '이상비행', '집' 등을 발매하면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소설 '자몽살구클럽'을 출간하면서 작가로서의 데뷔도 알렸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이 소설을 배경으로 하는 EP '자몽살구클럽'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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