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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복합문화공간 '투명꽃' 송유림 관장 세자녀재단에 1000만원 후원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자녀 출산축하금 1000만원을 후원한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투명꽃' 전경.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세자녀 출산축하금 1000만원을 후원한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투명꽃' 전경.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투명꽃' 송유림 관장이 저출산 극복과 세자녀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투명꽃'은 도서관과 전시공간, 명상·다목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치유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송유림 관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을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세자녀 출산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 1000만원은 오는 12월 진행되는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세자녀 출산가정에 '투명꽃 송유림 관장' 명의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6월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1억원을 세자녀 출산가정에 전달했다.

재단은 지금까지 모두 977가정에 19억7900만원을 지원, 지속적인 출산가정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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