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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 연휴 통관체제 운영... 7일부터 20일간 관세환급 특별 지원
관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한다.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7일부터 20일간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동하는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은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원부자재 등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에 돌입한다.
또 연휴 기간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한다.
관세환급도 특별 지원한다.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간 환급 신청 당일에 환급금을 지급한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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