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호텔급 라이프스타일 경험"... '목동윤슬자이' 8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를 개발해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견본주택 개관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2030년 하반기 입주 예정인 단지는 전용면적 총 651실 규모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203㎡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거주 지역이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결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하는 금리 안심 제도를 도입했다.
평면 설계는 4인 가구 수요와 공간 분리형 구조를 반영했다. 전용 114㎡B는 거실 이면개방 구조와 5개 발코니 연계 설계를 적용했고, 115㎡A는 팬트리와 조망형 다이닝을 배치했다. 대형 평형인 203㎡AD는 복층 구조로 설계해 상부층에 침실, 테라스, 전용 스파를 둬 세대 내 공용 공간과 사적 공간을 분리했다.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주요 가전제품과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및 세라믹 패널 등 고급 마감재가 기본 사양에 포함된다.
부대시설로는 지하 1~3층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채광을 확보한 선큰(Sunken) 설계를 적용했으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피트니스 시설은 관리비 절감을 위해 사업주체가 직접 보유·운영할 계획이다.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미팅룸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배치된다.
건물 저층부 외벽 파사드는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Ned Kahn)과의 협업을 통해 바람과 빛의 반사를 이용한 가변형 패널로 시공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