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에어프레미아,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 낮춘다..최대 76% 할인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7~20일 전 노선 대상 기간 한정 할인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석 맞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할인 운임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부 날짜에는 정상 항공운임 대비 최대 76% 낮은 초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미주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가 △워싱턴D.C. 265만5000원 △뉴욕 219만5000원 △로스앤젤레스(LA) 18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76만1600원 △호놀룰루 142만400원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C. 174만원 △뉴욕 114만5000원 △LA 10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10만1600원 △호놀룰루 98만400원부터 판매한다. LA·뉴욕·샌프란시스코·워싱턴D.C. 노선은 이날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호놀룰루는 내년 2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4만5500원 △방콕 67만8500원 △홍콩 39만2600원 △호치민 82만7200원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3만1500원 △방콕 35만4500원 △홍콩 31만2600원 △호치민 39만5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방콕·나리타·홍콩 노선은 내년 3월28일까지 호치민 노선은 오는 12월3일 재운항 이후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초특가 운임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코드 'CHUSK20'을 적용해 전 클래스 항공운임을 최대 2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노선별로 할인 운임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과 제외 기간이 다르므로 항공권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높아진 항공여행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는 물론 내년 상반기 여행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획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항공권 #유류할증료 #할인 #에어프레미아 #프로모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