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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세계폐암학회 참가해 글로벌 임상 솔루션 알린다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엑스 WCLC 2026 전시 부스 운영
'Maven'·'INTUVIO IMAGING' 소개

제이앤피메디가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 참가한다. 제이앤피메디 제공
제이앤피메디가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 참가한다. 제이앤피메디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세계폐암학회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이앤피메디는 오는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폐암학회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가 주관하는 흉부 종양 분야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의료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폐암을 비롯한 흉부 종양 분야의 임상 연구 성과와 신약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임상시험 솔루션 'Maven'과 영상 솔루션 'INTUVIO IMAGING'을 선보인다. 학회 기간 코엑스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시연하고 임상시험 운영 관련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Maven CDMS'는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관리(EDC)를 비롯해 안전성 정보 관리와 위험기반 모니터링(RBM) 등을 지원하는 임상시험 솔루션이다.

'INTUVIO IMAGING'은 임상 영상 데이터의 수집과 품질관리, 독립적 영상 판독 등을 지원하는 영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플랫폼이다. Maven CDMS와 연동해 임상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학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임상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과 접점을 확대하고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WCLC 2026은 전 세계 임상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이 신약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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