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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中 하이나배터리·볼타와 나트륨이온배터리 공동개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9월 2일 중국 장쑤성 리양시 HiNa Battery에서 열린 광운대-HiNa Battery-볼타 SIB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 제공
지난 9월 2일 중국 장쑤성 리양시 HiNa Battery에서 열린 광운대-HiNa Battery-볼타 SIB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운대학교는 지난 2일 중국 장쑤성 리양시에서 중국 나트륨이온배터리 전문기업 하이나배터리(HiNa Battery), 에너지 솔루션 기업 볼타와 'SIB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나트륨이온배터리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광운대에 따르면 하이나배터리는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광운대는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볼타는 국내 에너지저장장치(BESS) 실증 및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운대 방문단은 협약 당일 하이나배터리 전시관과 연구개발센터, SIB 파일럿 양산라인을 둘러보고 배터리 셀 특성 분석 설비와 안전성 시험 설비, 양산 공정 등을 살펴봤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초 R&D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적 기술협력과 포괄적인 글로벌 산학연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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