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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출생 홍보대사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 참석

성초롱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베이비앰배서더'→'서울아이앰배서더' 변경
"아이를 환영하고 함께 키우는 문화 확산"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서 앰배서더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서 앰배서더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 참석해 지난 6개월간 활동한 3기 가족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4기 가족들을 응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서울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홍보해 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4기 가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 저출생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가족 홍보대사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3기까지는로 이름을 바꿨다. 임신과 출산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삶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활동 범위도 확대했다.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에는 배우 신현준과 세 자녀로 구성된 '신씨네', SNS 팔로워 5만8000명을 보유한 '한중가족'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과 가족 일상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릴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모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저출생 반등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서울시 정책을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의 일상과 경험이 다른 가족들에게 공감과 용기가 되고, 아이를 환영하고 함께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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