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여자친구와 13살 차이설에 "10살 차이" 해명
[파이낸셜뉴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가 13살이라는 루머를 정정했다. 그는 실제 나이 차이는 10살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는 '미국 캠핑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빠니보틀은 이 영상에 출연해 시청자 질문에 답했다.
한 시청자가 "신혼 여행 영상 보고 헛헛하다 달래주세요"라고 하자 빠니보틀은 자신의 과거를 농담처럼 꺼냈다. 그는 "그럴 땐 제가 33년간 모솔로 살았단 사실을 기억하면 안 부러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친구 얼굴을 영상에 공개한 배경도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내가 유튜브 영상 찍을 때 '얼굴 안 나오게 해주세요'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만, 요청이 없으면 해외 분들은 동의 없이 공개한다. 내 여자친구도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이유가 있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말수가 적은 편이라고도 했다. 그는 "인플루언서 할 것도 아니고, 물어봤는데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 하더라. 일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현재 자신의 수입이 괜찮은 상황이기 때문이라며 "메로나 씨가(여자친구) 돈 많이 벌면 내가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한 시청자가 13살 차이인지 묻자 빠니보틀은 "13살 차이 아니고 10살 차이"라며 "나는 13살이라고 한 적 없다"고 바로잡았다.
빠니보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그는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신혼여행을 왔다"라며 "여자친구고 아직 결혼은 안 했다.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