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 청라하늘대교 아래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부 공간서 야간 영상 콘텐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을철을 맞아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MEDIA LOUNGE)'를 운영한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을철을 맞아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MEDIA LOUNGE)'를 운영한다. 인천경제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가 대형 영상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을철을 맞아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MEDIA LOUNG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미디어라운지는 교량 상판 하부의 넓은 공간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야간 콘텐츠다.

첫 상영작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영상이다. 봄의 화사한 풍경부터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깊은 색감, 겨울의 고요한 분위기까지 계절별 풍경과 정서를 영상에 담았다. 이 영상은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모두 네 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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